<한양 한국어 5 워크북>은 주 교재와 마찬가지로 총 8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단원은 10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다. <한양 한국어 5>의 단원 구성은 <어휘>, <문법>, <대화문>, <심화 표현>, <듣기>, <의견 말하기>, <읽기>, <쓰기>로 나뉘어 있는데, 본 워크북도 이에 따라 구성되었다. <한양 한국어 5 워크북>은 학습자가 각 분야의 학습이 끝난 후에 스스로 확인 학습을 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으며 이를 위해 부록에 모범 답안을 실어 자가 학습을 용이하게 하도록 구성하였다. 각 단원의 마지막 페이지에 제시된 쓰기 작문은 과제를 마친 후 교사에게 제출하여 별도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.
•어휘 1~2
주 교재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다양한 유형의 연습 문제를 통해 확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.
•문법 1~3
주 교재에서 배운 문법을 다양한 유형으로 연습하여 활용 능력을 높이도록 하였다. 또한 말하기 중심의 수업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문법의 정확성을 기를 수 있게 하였다.
•대화문
주 교재의 대화문을 다시 들으면서 내용을 확인하고 아울러 끊어 읽기, 발음과 억양 등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도록 하였다.
•심화 표현
주 교재에서 배운 심화 표현이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.
•듣기 1~2
주 교재의 듣기 지문에 나온 어휘와 표현의 의미를 연습 문제를 통해 확인하도록 구성하였다.
•듣기 3
듣기 3의 음성 파일을 다시 들으면서 내용을 확인하고 끊어 읽기, 발음과 억양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도록 하였다.
•의견 말하기
주 교재의 심화 말하기 질문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입장을 써 보도록 구성하였다.
•읽기
주 교재의 읽기 텍스트를 요약한 글을 읽으면서 단락별로 핵심 단어와 내용을 정리해 보게 하였다.
•쓰기
주 교재에서 배운 쓰기 문형과 작성한 개요를 바탕으로 제시된 유형의 글을 원고지 형식에 맞춰 써 보도록 하였다.
•모범 답안
연습 문제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여 학습자들의 자가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.
